中 사드 보복, 제주공항 국제선 여객 '급감'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08.30 11:20

중국의 사드 보복 여파로 제주공항 국제선 이용객이 크게 줄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항공여객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공항 국제선 여객은 9만 8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규모는
지난해 7월 29만 2천여 명보다 67% 줄어든 것입니다.

국토부는
제주공항의 경우 중국노선 비중이 높음에 따라
지난 3월 사드 보복 이후
국제여객과 면세점 매출이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각각 72% 감소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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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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