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이
제주 고유풍습인 벌초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단속을 강화합니다.
경찰은 다음달 2일부터 17일까지
벌초철 특별교통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산소가 밀집돼 있는 중산간 도로와 번영로 산록도로 등에
교통 기동순찰을 강화합니다.
특히 벌초 후 음복으로 인한 음주운전이나 정원초과,
화물차 적재함에 사람을 태우는 행위에 대한 지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주말에는 공원묘지 주변에 교통경찰을 배치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