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업계, 축산분뇨 무단배출 사태 '사과'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09.01 11:55

최근 축산분뇨 무단배출 사태로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양돈산업발전협의회가 도민들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제주양돈산업발전협의회는 오늘(1일)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축산분뇨 무단 유출 사태로
제주의 자연환경이 오염된 사실에 대해 모든 질책과 비난을 받아들이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해당 농가를 협의회에서 퇴출시키고,
가축분뇨 무단배출에 대한 처별 규정 개정 작업에
적극 협조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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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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