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긴급 체포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09.01 13:52

제주서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원룸에서
부인 36살 한 모 여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39살 이 모 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직후 제주를 빠져나가기 위해 제주항을 찾은 이씨를
2시간여만에 검거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 여인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이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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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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