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4대 당제로 손꼽히는
'송당 마불림제'가
어제(2일)와 오늘(3일) 이틀동안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본향당과
체육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과 송당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칠월 백중날 소와 말을 기르며 생계를 꾸리던
선조들의 모습을 재연하는 등
지역민을 중심으로 전통문화를 지켜갈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행사기간동안
전공공예 시연을 비롯해
전통음식 체험, 소원지 쓰기 등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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