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10분쯤
제주시 외도동 인근 해상에서 한치잡이를 하던
제주선적 어선의 선장 74살 박 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숨진 선장 박씨의 시신을 부검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낮 12시30분쯤에는
제주시 한림읍 협재포구 인근 해상에서
55살 송 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발견 당시 시신에는 특별한 외상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유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