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70주년 제주 방문의 해 선포식 열려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9.05 11:35

4·3 70주년을 맞아 제주 방문의 해 선포식이
오늘 오전
각급기관단체장과
4.3 유족회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도청 본관 앞마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원희룡 지사와 신관홍 의장, 이석문 교육감,
정창수 한국관광공사 사장, 양윤경 제주 4.3 유족회장,
4.3 70주년 범국민위원회, 기념사업위원회는 공동선언문을 통해
제주 4.3은
유족과 제주도민, 시민사회,
중앙정부의 오랜 세월 끝에 맺은 과거사 해결의 모범사례로
내년 70주년을 맞아 제주방문의 해로 선언한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4.3의 역사를
국내 다크투어의 대표적인 곳으로 육성하고 있고
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생명평화의 길에 전 국민의 제주 방문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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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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