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 시기를 맞아 버섯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는 추석을 앞두고 성묘 행렬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산간 지역에 분포하는 독버섯을 잘못 먹어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독버섯의 독소는 가열이나 조리로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아예 섭취하지 말고
중독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 등에 연락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제주에서는 지난 2014년 성묘객들이 독버섯 섭취로
5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