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70% 교내 발생…예방 대책 부실"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9.12 11:49

제주도내 학교 폭력에 대한 예방 대책이 부실하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12일) 제주도교육청 2차 추경 심사에서
지난 3년동안 도내 학교 폭력으로
학생 370명 이 경찰에 입건됐으며
이 가운데 70%인 330명은 학교 내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학교 폭력 예방 대책은
평화학교와
선도학교 운영 등이 전부라며
예방 효과가 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폭력 예방 대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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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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