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일)  |  김경임
오늘(21) 오후 3시 45분쯤 서귀포시 새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 등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10대를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폐장된지 언젠데...
  • 지난달말 도내 모든 해수욕장이 폐장됐는데 아직도 많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폐장과 함께 안전시설이 철거되고 안전요원들도 철수해 물놀이 안전사고가 우려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튜브에 몸을 맡긴 채 키가 다 잠길만큼 깊은 곳까지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해수욕장 근처에서는 튜브를 임대해주는 가게는 여전히 영업중입니다. 하지만 도내 해수욕장은 지난달 말 모두 폐장됐습니다. <브릿지 : 문수희 기자> "폐장한 해수욕장에는 수영한계선 등 안전시설물을 철거됐고, 안전요원도 보이지 않습니다. " 해수욕장이 폐장됐지만, 물놀이객들은 여전합니다. 해수욕장 입구에는 폐장에 따라 안전요원과 구조장비가 없다는 경고 현수막이 걸려 있지만 아랑곳 없습니다. <싱크, 관광객> "(폐장된지) 몰랐어요." <싱크, 관광객> "(안전요원과 시설이 없어도) 상관없어요. 괜찮아요." 안전요원이 없는 상황에 발생하는 물놀이 사고는 자칫 인명피해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지난 1일 해수욕장 폐장 직후 협재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3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7.09.12(화)  |  문수희
  • 내년 대한민국건축문화제 제주 개최
  • 내년 대한민국건축문화제가 제주에서 열립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대한민국건축문화제 개최를 놓고 세종시와의 경합끝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도시재생과 제주건축지역성의 보편화라는 주제를 가지고 대한민국 최고의 건축분야 축제행사를 개최하게 됩니다 대한민국건축문화제는 지난 1955부터 시작됐으며 2008년부터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개최하고 있습니다.
  • 2017.09.12(화)  |  양상현
  • 태풍 '탈림' 북상…내일 간접영향
  • 제 18호 태풍 탈림이 북상 중인 가운데 한반도 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보여 이동경로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태풍 탈림은 중심기압 970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이 초속 35미터의 강한 중형급 세력으로 타이완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800km 부근 해상에서 서북서진 중입니다. 태풍의 경로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14일부터 우리나라로 방향을 틀어 오는 주말쯤 가장 가깝게 지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제주는 내일부터 남쪽먼해상을 시작으로 태풍의 간접영향을 받겠고 주말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7.09.12(화)  |  이소정
  • 실업급여 부정 수급 '급증'…특별단속 실시
  • 실업급여를 부정하게 받아오다 적발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고용센터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적발된 실업급여 부정수급자는 159명으로 지난 한해 120명을 초과했습니다. 현재 실업급여 부정수급 의심사례가 700여 명에 이르고 있어 추가로 적발되는 사례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고용센터는 이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서는 한편 앞으로 한달동안 부정수급 행위에 대한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2017.09.12(화)  |  양상현
  • 내일도 맑고 일교차 커…남부지역 다소 더워
  • 제주는 오늘 쾌청한 날씨 속에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다소 더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 24.8도, 제주시 27.6도로 대체로 선선했지만 서귀포시 남원읍 29.9도, 서귀포28.5도로 높아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맑은 날씨가 이어지며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남부지역은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에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겠고 자외선이 매우 강해 바깥활동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최고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09.12(화)  |  이소정
  • 날씨/내일도 쾌청, 일교차 주의…태풍 '탈림' 북상 중
  • 쾌청한 하늘에 햇볕은 여름처럼 뜨거웠지만 바람은 가을이었습니다. 두 계절이 공존하는 날씨 속에 오늘은 지역별로도 기온차이가 크게 벌어졌습니다. 남원에서는 거의 30도까지 오르며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더운 날씨를 보인 반면에 지형적 영향으로 고산의 경우는 24.8도에 머물면서 평년보다 선선했습니다. 제주는 내일까지 청명한 하늘이 이어지며 역시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덥겠습니다. 한낮에 강한 자외선 주의하시고요. 아침저녁으로 서늘해지는 날씨에 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 한편 태풍 탈림이 북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강한 중형급으로 대만 타이베이 동남동쪽 먼 해상에서 서북서진 중인데요. 14일인 모레 경로를 제주 쪽으로 완전히 틀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유동적이지만 내일 남쪽 먼해상은 간접영향으로 물결이 매우 높아질 테니 선박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제주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맑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8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강한 햇볕에 낮 기온 오르며 29도 안팎에서 덥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맑은 날씨에 큰 일교차 주의하세요. 성산의 아침기온 19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기온은 27도로 껑충 뛰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화창한 가을 하늘 이어집니다. 낮 최고기온은 27도에서 28도로 오늘보다는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쾌적한 가운데 등산객들은 자외선 신경쓰시고요. 최저기온이 10도에서 14도까지 낮아지며 싸늘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가을볕이 쨍하겠고 바람은 선선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5도에서 28도를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태풍의 간접여향으로 최고 4미터의 매우 높은 파도가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주 후반까지는 비예보 없이 무난한 하다가 주말은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16분 해지는 시각은 6시 43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9.12(화)  |  이소정
  • 차기 제주대 총장 선거 11월 23일
  • 차기 제주대학교 총장 선거일이 오는 11월 23일 실시됩니다. 제주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오늘(12일) 제10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주요 일정을 이 같이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총장 후보자 등록은 오는 11월 6일부터 이틀이며, 선거는 11월 8일부터 16일동안 진행됩니다. 투표는 11월 23일 오전 1차 투표에서 과반이 나오지 않으면 결선투표를 진행합니다. 허향진 총장의 임기가 내년 2월 종료되는 제주대는 차기 총장을 5년 만에 직선제로 선출하게 됩니다.
  • 2017.09.12(화)  |  이정훈
  • 제주 학급당 학생수 전국 2위
  • 도내 학교별 학급당 학생수가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제주지역 학급당 학생 수는 32.2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번째로 많았습니다. 특히 유치원의 경우 학급당 학생수는 22.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습니다. 교원 한명이 맡는 학생 수는 14.8명으로 전국 17개 시도에도 가장 많습니다.
  • 2017.09.12(화)  |  이정훈
  • "학교 폭력 70% 교내 발생…예방 대책 부실"
  • 제주도내 학교 폭력에 대한 예방 대책이 부실하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12일) 제주도교육청 2차 추경 심사에서 지난 3년동안 도내 학교 폭력으로 학생 370명 이 경찰에 입건됐으며 이 가운데 70%인 330명은 학교 내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학교 폭력 예방 대책은 평화학교와 선도학교 운영 등이 전부라며 예방 효과가 떨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학교 폭력 예방 대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7.09.12(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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