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일)  |  김경임
오늘(21) 오후 3시 45분쯤 서귀포시 새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 등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10대를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획일적 도로개설 중단하고 옛길 보존해야"
  • 제주시 화북동 금산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화북의 정다운 골목길을 지키려는 사람들'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시의 주거환경관리사업에 따라 추진되는 획일적이고 바둑판식 도로개설을 중단하고 옛길을 보존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민들과 전문가의 의견을 모아 제주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결정을 내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2017.09.12(화)  |  김수연
  • 제주카메라기자회, "공영방송 총파업 지지"
  • 제주카메라기자회는 성명을 내고 공영방송 회복을 위한 KBS와 MBC의 총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10년 동안 정권의 나팔수로 진실을 왜곡한 KBS와 MBC 경영진들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어 공영방송 정상화와 언론 자유를 위한 총파업을 적극 지지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7.09.12(화)  |  김용원
  • 자유학년제, 내년부터 원하는 중학교서 시행
  • 현재 한 학기로 운영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가 내년부터 자유학년제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한 학기 또는 두 학기를 자유학기제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자유학년제인 중학교 1학년 내신은 고입에 반영하지 않는 방안을 시,도교육감에게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하도록 하는 자유학기제는 지난해부터 제주를 포함해 전국 모든 중학교에서 시행중입니다.
  • 2017.09.12(화)  |  이정훈
  • 비사업용 버스 면세점 대여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강재원 부장판사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 3월까지 매월 차량 1대당 475만 원의 돈을 받고 비사업용 차량을 제주시 모 면세점 셔틀버스로 사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모 운수회사와 대표에게 각각 벌금 500만 원과 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비사업용 버스를 유상으로 제공한 기간이 10개월로 길었던 점과 이같은 범행으로 피고인이 얻은 이익이 거액인 점을 고려했다며 양형이유를 밝혔습니다.
  • 2017.09.11(월)  |  나종훈
  • 어선 전복…선원 모두 구조
  • 오늘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포구 근처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선원 4명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보도에 고민우 기잡니다. 침몰한 배위에 선원들이 올라가 구조대를 기다립니다. 구조대가 도착했지만 높은 파도로 사고 선박에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한 남성이 필사적으로 해양 경찰관의 손을 잡으려고 하지만 높은 파도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오늘 오전 8시쯤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 세화 포구 남쪽 1.2km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5.8톤 갈치잡이 어선이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선장 51살 오 모씨를 포함한 4명이 바다에 빠졌지만 모두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습니다. <인터뷰: 박민철/서귀포 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장> "경비함정을 급파하여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뒤집힌 배위에서 대기 중이던 선원들에게 접근, 차례로 물에 뛰어들게 해 건져 올리는 방법으로 ///수퍼 체인지/// 선원 4명을 모두 무사히 구조하게 됐습니다." <브리지> "보시는 것처럼 제 뒤쪽에 배가 뒤집혀 있습니다. 궂은 날씨로 인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어선이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연료 호수가 파열되면서 시동이 꺼졌고 높은 파도에 의해 전복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어선 관계자> "갈치 조업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파도가 너무 높아서 ... 시동이 꺼져서... 갈치 배가 침몰했는데... " 해경은 선장과 선원 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기상 상태가 좋아지는대로 어선을 인양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7.09.11(월)  |  고민우
  • 한림주민 항의 방문…"도정 신뢰 걸고 조치"
  • 축산분뇨 무단배출 사건으로 민심이 들끓은 가운데 한림읍 지역주민들이 제주도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원희룡 지사는 도정의 신뢰를 걸고 조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도민 모두가 납득할 만한 대책이 나올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한림읍 자생단체 10군데로 구성된 '축산악취와 폐수 무단방류 근절을 위한 투쟁위원회'가 제주도청을 찾았습니다. 한림 주민 3천 200여 명이 서명한 항의서를 원희룡 지사에게 전달하기 위해서입니다. < 홍우철 / 한림읍이장단협의회장 > 진짜 많이 참았습니다. 피 끓는 심정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주민들은 항의서를 통해 관련 법이나 조례를 개정해 불법을 저지른 농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책임자 문책과 양돈농가 전수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위법 행위로 적발된 농가에 대해 지원금과 보조금을 환수해야 한다고도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원 지사는 최근 문제를 심각하게 들여다보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바로 잡지 못하면 축산업의 미래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양돈장에 행정 공무원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이 모니터하는 제도를 갖추는 동시에 분뇨나 악취에 대한 배출기준을 강화하고 점검 횟수도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 엄벌에 처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에 따르는 행정조치도 가장 강력한 조치를 이미 모든 방면에서 /// 실무적인 준비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진 비공개 면담에서 주민들은 양돈농가 전수조사와 조사에 민간인이 참여하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축산분뇨 무단 배출로 한 번만 적발돼도 퇴출시키는 이른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을 검토하겠다는 도정 입장도 전했습니다. < 강창욱 / 한림읍발전협의회장 > 이번에 벌어진 일이 그동안의 서로 봐주기식 관행, 그런 과정에서 벌어진 대단한 사건이라고 인식을 같이 한 것 같고요. 또한 주민들이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공무원 처벌을 요구한 데 대해 원 지사가 고민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지며 농가에 대한 행정처분과 책임자 인사조치로도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9.11(월)  |  조승원
  • 렌터카끼리 충돌, 5명 부상
  • 오늘 낮 12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일주도로에서 40살 김 모 씨가 몰던 렌터카와 44살 유 모 씨의 렌터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두 운전자를 비롯해 유 씨와 함께 타고 있던 7살 유 모 군 등 모두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좌회전 과정 중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17.09.11(월)  |  김수연
  • 교회 헌금함 상습 절도 4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7월 2일 오전 8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교회 예배당에 침입해 헌금함에서 현금봉투를 훔치는 등 지난 6월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13차례에 걸쳐 현금 300여 만원을 상습적으로 훔친 43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17.09.11(월)  |  김수연
  • 내일 차차 맑아져…너울성 파도 높아 주의
  • 비가 그친 제주는 내일부터 당분간 맑고 선선한 초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제주는 한라산 상각봉에 147mm를 비롯해 남원 69mm, 우도 63mm, 성산 43mm 등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밤사이 비구름대가 빠져나가며 내일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7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1~3도가량 낮아 예년 이맘때 선선한 초가을 날씨로 돌아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부근전해상에서 1.5에서 3미터로 높게 일겠고 해안가는 너울성 물결이 높아 해양레저 활동과 갯바위 낚시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7.09.11(월)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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