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일)  |  김경임
오늘(21) 오후 3시 45분쯤 서귀포시 새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 등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10대를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전국기능경기대회 특성화고 123억원 투자
  • 그제(11일) 폐막한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치루면서 투자한 예산이 12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대회장 역할을 한 특성화고 실습실 개선 등에 44억원이, 대회 운영비와 복구비 등으로 65억원이 투자됐습니다. 학교별로는 한림공업고등학교 기자재 구입과 실습실 개선에 59억원으로 가장 많은 예산이 쓰였습니다. 이 밖에도 서귀산업과학고등학교에 44억원, 제주고등학교에 19억원이 투자됐습니다.
  • 2017.09.13(수)  |  이정훈
  • 서귀포 해상서 어선끼리 충돌, 60대 선장 중태
  • 오늘 새벽 1시 30분쯤 서귀포시 남동쪽 103km 해상에서 항해중이던 성산선적 22톤급 어선과 또 다른 한림선적 29톤급 어선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29톤급 어선 조타실에 타고 있던 선장 60살 박 모 씨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7.09.13(수)  |  김수연
  • 김녕해안도로서 남방큰돌고래 사체 발견
  • 어제 오후 1시40분쯤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안도로 앞 갯바위에서 국제보호종인 남방큰돌고래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발견된 고래는 길이 242cm에 무게 250kg가량으로 죽은지 보름정도 지나 부패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강제포획의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찰서>
  • 2017.09.13(수)  |  나종훈
  • 포크레인 하수도관 파손, 신제주 일부 단수
  • 오늘 오후 6시쯤 제주시 한라수목원 부근 타운하우스 건축공사 현장에서 포크레인이 하수도관을 파손시켜 신제주 일부 구간이 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상하수도본부는 임시복구에 나서는 한편 오늘 자정쯤 완전 복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2017.09.12(화)  |  양상현
  • 잠수함 타던 인도 여아 손가락 절단
  • 지난 3일 오후 3시30분쯤 잠수함관광을 위해 선내로 들어가던 인도국적의 7살 A양이 문틈에 손가락이 끼며 손가락이 절단됐습니다. 해경은 당시 잠수함 근무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할지 여부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17.09.12(화)  |  나종훈
  • 참여환경연대 "분뇨 방류, 도정 직무유기 탓"
  • 이번 축산분뇨 무단배출 사건과 관련해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12일) 논평을 내고, 제주도정은 분뇨 수거차량에 GPS를 장착해 처리 상황을 자동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도 직무를 유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현재 발생하는 분뇨양에 비해 처리업체가 허가받은 처리량이 부족하다며 제주도가 처리는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사업허가만 남발하면서 지금의 문제를 일으켰다고 지적했습니다.
  • 2017.09.12(화)  |  조승원
  • 외국인 상대 노상 강도…경찰 수사
  •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 새벽 5시 40분쯤 제주시 한림매일시장에서 2인조 강도가 중국인 A씨를 위협해 현금 3백만 원이 들어 있는 가방을 빼앗아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현장 주변 CCTV를 확인해 범인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 2017.09.12(화)  |  김수연
  • 도두동 해안에 오수 또 유출…주민 항의
  • 제주시 도두동 하수종말 처리장에서 오수가 바다로 또 유출돼 이 지역 해녀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도두어촌계 소속 해녀들은 도두 사수포구 인근 바닷가에 일주일 전부터 오수가 유출됐다며 제주도에 피해 보상과 재발방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노후 하수관 교체 과정에서 내부 슬러지가 우수관을 따라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원인을 찾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에도 오수 30톤이 바다로 흘러나오는 등 유출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자료화면>
  • 2017.09.12(화)  |  김용원
  • 제 2저수지는 뭐하고...
  • 제주도가 중산간 마을 물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하수를 추가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사업비 500억 원을 들여 만든 저수지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서 지하수 개발을 검토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지난 한 달여 간 장기화된 가뭄으로 물공급에 차질을 빚었던 중산간 일대. 중산간 마을 물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도는 2019년까지 지하수 5천톤 이상을 추가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저수지를 이용하고 이번처럼 가뭄이 심할 때 지하수를 비상용으로 공급하겠다는 겁니다. 추정되는 예산만 20-30억 원. 상하수도본부는 중산간 마을의 안정적인 물공급을 위해 지하수 개발 말고는 대안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강창석/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 "물이 들어올 데가 없어요. 애월·한림 지역에…. 그래서 저수지로는 불가능할 것 같다. 빗물이 있는 저수지를 먼저 쓰다가 이런 사태가 ----------수퍼체인지-------- 벌어지면 비상용 지하수가 있어야 하지 않겠나 (의견이 나왔습니다.) " 하지만, 사업비 500억 원을 들여 만든 제2저수지 활용방안도 검토하지 않은 채 무작정 지하수를 개발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인터뷰 : 고병련/제주국제대학교 토목공학과교수> "(제2저수지에)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지 일단 규명부터 먼저 하고 그걸 개선시키면서 새로운 지하수를 또 개발하든가 해야지…." <인터뷰 : 김경학/제주도의회 의원> "지표수를 활용하는 방안을 더 찾아야 되고 또 누수율을 줄이는 사업을 조속히 진행하고 범도민적인 절수 운동을 더 가속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하수 개발이 불가피하더라도 지하수 개발 규모를 다시 논의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정도/제주환경운동연합 정책팀장> "막무가내로 5천 톤 개발을 하겠다고 하고 있어서 이에 대해서는 기존의 시설이 비용이 많이 들어가 있고 새로운 시설도 또 많은 비용이 들기 때문 ------------수퍼체인지------------- 에 명확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고요." 무용지물이 돼버린 제2저수지를 뒤로 하고 새로운 지하수를 개발하겠다는 제주도. 또 다른 예산 낭비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9.12(화)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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