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환경연대 "분뇨 방류, 도정 직무유기 탓"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7.09.12 17:59

이번 축산분뇨 무단배출 사건과 관련해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12일) 논평을 내고,
제주도정은 분뇨 수거차량에 GPS를 장착해
처리 상황을 자동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도
직무를 유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현재 발생하는 분뇨양에 비해
처리업체가 허가받은 처리량이 부족하다며
제주도가 처리는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사업허가만 남발하면서
지금의 문제를 일으켰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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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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