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급여 부정 수급 '급증'…특별단속 실시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9.12 16:34

실업급여를 부정하게 받아오다 적발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고용센터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적발된
실업급여 부정수급자는 159명으로
지난 한해 120명을 초과했습니다.

현재 실업급여 부정수급 의심사례가
700여 명에 이르고 있어
추가로 적발되는 사례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고용센터는
이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서는 한편
앞으로 한달동안 부정수급 행위에 대한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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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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