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 과밀 학급 당분간 이어질 듯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9.13 12:33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학급당 학생수를 가진
제주의 교실 여건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오늘(13일) 발표한 중기 학생 배치계획에 따르면
초등학교인 경우
다른지방에서의 유입 인구로
올해 3만 8천 9백 여명인 학생수는
2022년에는 4만 2천 2백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중학교 역시 올해 1만9천6백여 명에서
2022년에는 2만4백여 명으로 늘어날 예측됐습니다.

반면 고등학교는 4천 명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나와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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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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