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두고
온라인 상에서 항공권 웃돈 거래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에 따르면
일부 여행사가 인터넷에서
추석 연휴 기간 제주 김포 항공권을
11만 6천 원에서 14만 9천 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는 항공사 정상운임
9만 7천 7백 원보다
20%에서 53% 비싼 가격입니다.
위 의원은
항공사가 명절 항공권을 여행사에
우선 제공하는데도 관리감독기관인 국토교통부는
손을 놓고 있다며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