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생활임금 시급 8천 420원, 전국 최고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9.14 11:03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생활임금 시급을
전국 최고수준인 8천 420원으로 정했습니다.
이같은 시급은
올해 최저임금에 비해 30%,
지금까지 가장 높았던
광주광역시의 8천 410원에 비해 10원 많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제주도 소속과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1천 여명이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생활임금 수준에 대해서는
올해 30%의 인상율을 감안해 신중을 기하기로 하고
오는 22일 회의를 개최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