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제가 전반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7월 중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대형마트와 면세점의 매출 부진으로 4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건설수주액과 건축착공면적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88와, 27% 감소했습니다.
성수기였던 지난달 관광객 수 역시
내국인은 지난해보다 11% 늘었지만
중국인이 90% 줄면서 전체적으로 15%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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