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탈림' 북상…내일부터 영향권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7.09.14 16:39
제 18호 태풍 '탈림'이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하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제주는 태풍 탈림의 영향으로 강풍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 위성영상 IN ###
제 18호 태풍 탈림이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북상하고 있습니다.

탈림은 중심기압 940 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풍속 초속 47미터로
매우 강한 중형급 태풍입니다.

지난해 제주를 관통하며
큰 피해를 줬던
태풍 '차바'와 이동경로는
다르지만 크기는 비슷합니다.
#### 위성영상 OUT ###

#### CG IN #######
태풍 탈림은 주말인 16일에
서귀포 남쪽 약 410km 해상까지 근접해
제주에 직접 영향을 줄 전망입니다.

일요일은 일본 규슈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 CG OUT ####

<인터뷰 : 김대준/ 국가태풍센터 예보관>
"태풍은 현재 중형 태풍으로 대만 북동부 해상에서 북서진 중입니다. 금요일부터 서서히 전향하여 일본 규슈 쪽을 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슈퍼 체인지///////
16일 오후에는 서귀포 남쪽 300km 부근 해상까지 근접하겠습니다. "



제주도는
내일부터 본격적인 태풍 영향권에 들어
모레까지 강풍과 함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에 근접하는 모레가
이번 태풍의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강한 비바람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농가들은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또한 제주 전해상에 풍랑특보와 함께
높은 파도가 예상되는 만큼
선박 안전에도 만반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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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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