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화장품...'제주 인증' 마크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09.14 17:23
제주산 원료를 10% 이상 함유하고
제주에서 생산과정을 거친 화장품에는
'제주 인증 마크'가 부여되는데요.

'제주 인증 마크'를 단 화장품이
소비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연구원들이 실험에 한창입니다.

원료선택부터 재료 배합 하나하나 까다롭고 신중한 과정을 거칩니다.

제주에서 나는 유기농 재료로 화장품을 만드는 업쳅니다.

유기농 표고버섯과 청보리 등 제주산 농산물로 만든 아기용 화장품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일명, 화학물질 공포증으로
먹거리와 생필품 구매에 거부감을 갖는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제품을 판매하겠다는 게 이 업체의 목푭니다.

<인터뷰 : 업체/연구실장>
" "

안전한 제주산 재료를 엄선한 덕분에
최근 제주도에서 부여하는 '제주화장품 인증마크'를 받기도 했습니다.

제주화장품 인증마크는
제주산 원료를 10% 이상 함유하고
제주에서 생산과정을 거친 제품에만 부여합니다.

제주의 이미지를 내세우면서 실제 제주산 원료는 사용하지 않는
다른 화장품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돕니다.

<인터뷰 : 미래산업과>
"실제 어떤 원료를 사용했는지 어떤 생산과정을 거쳤는지 다 확인을 거치기 때문에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는 거죠."

작년 5월 처음 시행된 이후
최근까지 도내 20여 개, 도외 8개 업체가 이 인증마크를 받았고,
점차 참여 업체가 확대되고 있는 추셉니다.

제주도는 앞으로 더 많은 업체들의 참여를 유도해
제도를 활성화해나가겠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브랜드 난립으로 제주 이미지가 실추되는 일이 없도록
이 제도를 통해 제주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관리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화장품 시장에서 떠오르고 있는 청정 제주 브랜드.

제주가 인증하는 화장품이 소비시장에서
점차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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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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