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지연·여객선 통제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09.16 17:07

태풍 탈림의 영향으로
제주 기점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고,
여객선 운항은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강풍과 연결편 문제 등으로
오늘 하루 항공기 70여편이 지연 운항하고 있습니다.

태풍특보가 발효된 제주해상에는
최대 7미터의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제주와 다른지방을 잇는
8개 항로의 여객선 13척의 운항이 전면 통제됐고,

어선들은 조업을 포기한 채
항포구안에 모두 대피했습니다.

자세한 기상 상황과 항공기 운항정보는
KCTV 종합정보채널 20번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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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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