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달 동안 서귀포시에
1천 100여 명 넘는 인구가 유입하며
월 단위 기록으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유입 인구는 내국인 932명, 외국인 256명 등
1천 188명으로
서귀포 인구는 13만 3천 4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같은 기간 제주시 인구 증가수인 776명보다
412명이나 많이 유입돼
월 단위로는 처음으로
서귀포시가 제주시를 앞질렀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정읍에서 430명,
대천동 229명,
중문동 136명 순으로 인구가 늘었으며
영어교육도시와 택지개발 등이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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