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초가을 날씨를 되찾았습니다.
제18호 태풍 탈림은 제주를 완전히 빠져나간 가운데
별다른 피해 없이
산간을 중심으로 비가 내려
한라산 윗세오름에 86mm, 삼각봉 75mm의 강우량을 남겼습니다.
오전까지 지역에 따라 간간히 비가 내리긴 했지만
낮들어 모두 갰고,
강한 일사로
서귀포시 강정동 30.6도까지 올랐고
서귀포 29.9, 제주 26.3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제주와 해상에 내려졌던 기상특보도 대부분 해제됐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 26~27도로
쾌청한 초가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