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 내 폭발물 오인 신고…주민 대피 소동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09.18 18:40

제주시내 한 아파트 단지 내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하고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후 5시 20분쯤
제주시 노형동 한 아파트 단지 내 엘리베이터 앞에서
한 남성이 폭발물을 설치하는 것 같다는 신고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출동해 아파트 일대를 수색했습니다.

수색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주민들이 오인신고를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신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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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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