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종사들이 추석 연휴 파업을 예고해
귀성객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 소속 노조원 390명이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대한항공측은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도 가용인원을 동원해
여객 운항에는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한항공은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돼
전체 내국인 조종사 중 일부만 파업에 참여할 수 있고,
파업 기간에도 국제선 80%, 제주 노선은 70%는 정상 운항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