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공영주차장 요금 큰폭 인상
  •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도심지 공영주차장 이용료가 큰 폭으로 오릅니다. 또 이용률이 저조한 건물의 기계식 주차장은 설치가 더욱 어려워집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오피스텔과 원룸 밀집해 있는 지역입니다 새로 지어진 건물 대다수가 기계식 주차장을 만들어 운영중입니다. 하지만 입주민들은 기계식 주차장 이용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주변 이면 도로에 주차하는 일이 빈번 합니다. 주변 주차난을 가중시키는 이윱니다. 상황이 이러자 행정당국은 기계식 주차장 설립 요건을 강화합니다. 조례 개정을 통해 기계식 주차장은 필요한 주차면의 50% 이하로 제한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김영철 / 제주도 주차행정담당 ] "기계식 주차장이 설치된 지역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해보니 53% 정도만 이용하고 있고 나머지는 출입구가 폐쇄되거나 안전 장치 미작동으로 운영상에 문제점이 나타나..." 또 다가구 주택을 지을 경우 현행보다 주차면수를 최대 25% 이상 더 확보토록 했습니다. 자가용 대신 대중 교통 이용활성화를 위해 주요 도심 주차장 이용료도 대폭 인상됩니다. cg-in 현재 500원의 기본료를 두배 이상 올리고 주정차 시간에 비례한 요금도 60% 이상 인상할 방침입니다 cg-out 또 읍,면지역에 주차난이 심화되면서 강화된 주차장 설치기준을 동지역과 동일하게 적용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주 공청회 개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관련 조례 개정을 마치고 이르면 내년부터 강화된 주차 규정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9.26(화)  |  이정훈
  • 소수 언어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교육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태국어와 베트남어 등 소수언어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교육을 추진합니다. 교육 과목은 마인어와 태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4개 언어로 도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신청기간은 오늘(26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며 어권별로 15명 내외를 모집합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후 관광통역안내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어권별 제주관광 회화 실무과정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 2017.09.26(화)  |  최형석
  • 중동 등 의료관광 시장다변화 마케팅
  •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의료관광 시장다변화를 위해 중동과 중앙아시아로 본격적인 유치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국문화관광대전과 두바이에서 열린 한국의료웰니스관광대전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로부터 제주의 의료관광에 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함께 참가한 더위호텔은 약 170건의 상담 실적을 거뒀습니다.
  • 2017.09.26(화)  |  최형석
  • 진에어, 신입사원 50여 명 공채
  • 진에어가 하반기 신입사원 50여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기획과 인사, 영업, 마케팅, 안전보안 등 모든 직무분야에서 채용이 진행됩니다. 특히 학력과 연령, 전공, 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으로 선발합니다. 입사 지원자는 다음달 13일까지 진에어 채용사이트에서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 2017.09.26(화)  |  최형석
  • 이미 노지감귤 유통…지키는 농가만 '봉'
  • 다음달 1일이면 노지감귤이 본격 출하됩니다. 그런데, 일부 노지감귤은 인터넷을 통해 이미 유통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감귤을 검색하자 수 십개의 상품이 쏟아져 나옵니다. 각 업체마다 올해 첫 수확한 햇 노지감귤이라며 홍보에 열을 올립니다. 배송은 다음날 바로 포장에 들어가 빠르면 이틀 안에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싱크 : 노지감귤 판매업자> "올해 노지감귤 계속 수확하고 있어요.. 내일 바로 준비해서 모레쯤 받을 수 있도록.." 그런데, 제주도 감귤출하연합회가 당초 결정했던 노지감귤 출하일자는 다음달 1일. 농민들 스스로 결정했던 출하일을 일부 농민들은 지키지 않고 있는 겁니다. 출하시기만 기다리는 농민들은 그저 허탈한 마음 뿐. 잘 익지도 않은 감귤이 출하될 경우 당산비가 떨어져 올해산 감귤의 전체 이미지가 나빠질 것을 우려합니다. <싱크 : 고현희 / 감귤 재배농민> "" 그렇다고 먼저 출하하는 것에 대해 규제는 없습니다. 당도가 8브릭스 미만 미숙과를 파는게 아니면 처벌할 규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 김용호 / 道감귤출하연합회 부회장> “” 비상품 감귤의 출하를 막고 상품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노지감귤 출하일. 한 해 동안 수고한 노동의 대가가 잘 나온 감귤값을 통해 돌아오는 만큼 농민들의 자정노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9.25(월)  |  나종훈
  •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추석연휴 파업 예고
  • 대한항공 조종사들이 추석 연휴 파업을 예고해 귀성객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 소속 노조원 390명이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대한항공측은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도 가용인원을 동원해 여객 운항에는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대한항공은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돼 전체 내국인 조종사 중 일부만 파업에 참여할 수 있고, 파업 기간에도 국제선 80%, 제주 노선은 70%는 정상 운항해야 합니다.
  • 2017.09.25(월)  |  이정훈
  • 항공권 구입 피해 잇따라
  • 추석 항공권이 인터넷 상에서 암표처럼 거래 된다는 보도를 한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모 인터넷 여행사에서 항공권을 구해준다며 돈을 받은 뒤 정착 항공권을 지급하지 않아 구매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입니다. 서울에 사는 30대 A씨는 최근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제주행 항공권을 구하려다 낭패를 봤습니다. 여행사에서 제시한 항공권 금액이 정상운임보다 50% 가까이 비쌌지만 선입금하면 두시간 안에 항공권을 구해준다는 말에 A씨는 바로 입금을 했습니다. 하지만 입금 후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두시간 후 항공권을 구해주기는 커녕, 전화 한 통 없고, 기다리던 A씨가 먼저 전화를 하니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미루기 시작한 겁니다. <싱크 : 피해자 > "당장 표를 구해준다더니 입금하니까 한시간 후에 두시간 후, 다음날 하면서 미뤘다. " 이러한 일은 A씨만 겪은 일이 아닙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 업체에게 같은 내용의 피해를 봤다는 신고가 9월 한달 사이에만 30여건이 접수됐습니다. 피해자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자, 해당 업체에서는 뒤늦게 환불처리를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싱크 : 대표 > "환불 해줄거고요. 사기아니라고 잡아때는거 아니고 사과 하겠습니다. " 행정 당국에서는 이 같은 피해 접수가 최근 속출하고 있지만 당장 피해를 막기가 힘들다며 관광객들에게 주의를 요구합니다. <인터뷰 : 제주시 관광산업당담 신금록>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있지만 시간도 많이 걸리고... " 피해자들은 여행사의 말만 믿고 다른 티켓을 구할 기회마저 놓쳤다며, 하소연합니다. 현재 제주도에 등록된 여행사는 1천 30여개. 관광객에 비해 제주행 항공권이 턱없이 부족하면서 항공권을 둘러싼 민원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 2017.09.25(월)  |  문수희
  • 제주항공 여름 여객수 역대 최고치 경신
  • 제주항공이 지난 여름 여객수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지난 7월과 8월 두달동안 여객수는 186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8%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여객수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이 기간 평균탑승률도 93.3%를 기록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 2014년 여름 여객수송 실적에서 처음 100만명을 넘어선 이후 해마다 최고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 2017.09.25(월)  |  최형석
  • 이도주공 재건축 시공사로 '한화·현대' 선정
  • 제주시 이도주공아파트 2·3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한화와 현대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이도주공2·3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어제(24일) 제주제일중 체육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640여 명 투표에서 478표를 얻은 한화건설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을 시공사로 결정했습니다. 이도주공 2,3단지는 지난해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됐으며 현재 지상 14층 850여 세대 규모의 재건축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 2017.09.25(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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