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부동산·임대업 크게 늘어
  • 제주에서 부동산업과 임대업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기준으로 사업체조사를 잠정 집계한 결과 사업체수는 2천 600여개, 종사자수는 9천 300여명으로 1년전에 비해 사업체는 4.8%, 종사자는 3.8%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부동산업과 임대업의 경우 전년에 비해 21.6% 늘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 2017.09.28(목)  |  양상현
  • 강정 크루즈터미널에 크루즈선 첫 입항
  • 서귀포시 강정 크루즈 터미널에 크루즈선이 처음으로 입항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로얄 캐리비언 크루즈라인 선사의 퀀텀호가 내일 오전 5시 강정 크루즈 터미널에 입항한 뒤 화물을 싣고 오전 10시에 출항할 예정입니다. 16만 8천톤급의 퀀텀호는 길이 348미터의 초대형 크루즈선으로 제주항 터미널에 크루즈 입항이 어려워 강정항으로 입항을 결정했습니다. 강정크루즈 터미널은 내년 3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 2017.09.28(목)  |  김용원
  • 제주올레걷기축제 11월 3~4일 열려
  •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제주올레걷기축제가 오는 11월 3일과 4일 올레 3코스와 4코스에서 열립니다. 첫째날에는 온평포구를 출발하는 3코스를 정방향으로, 둘째날은 남원포구에서 시작하는 4코스를 역방향으로 걸으며 제주 해안의 가을 풍경을 만끽하게 됩니다. 올레길 지점마다 문화예술 공연과 각종 체험행사가 마련되고 종점에는 로컬푸드마켓이 열립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는 다음달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받습니다.
  • 2017.09.27(수)  |  조승원
  • 항공 서비스 불만 증가…'환불' 최다
  • 제주지역 항공여객 서비스와 관련해 소비자 불만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항공권 환불민원이 가장 많은데, 불공정한 약관 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4월 가족과 해외여행을 계획했던 강 모씨. 100만 원을 들여 항공권을 구입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득이하게 예약을 취소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비행 출발일까지 4개월 넘게 남은 상황이었지만 취소 수수료만 30만 원 넘게 발생한 겁니다. <싱크 : 강00 / 항공권 취소 불만 민원인> "너무 부당하다고 생각했다.." ### C.G IN 한국소비자원의 조사 결과 강 씨 사례같은 제주지역 항공여객서비스와 관련된 소비자 민원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형별로는 항공권 구매 취소시 과도한 위약금 요구와 환불 거부 등이 절반 가까이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운송 불이행과 지연, 위탁수하물 분실 순이었습니다. 특히, 이같은 불만 민원은 대형항공사보다는 대부분 저비용 항공사에서 많이 제기됐습니다. ### C.G OUT 올해부터는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조치로 국제선 항공권 취소 수수료 약관이 일부 개정되긴 했지만 약관을 꼼꼼히 확인하지 않는다면 무조건적인 환급이나 배상은 어렵습니다. <인터뷰 : 오흥욱 / 한국소비자원 여행소비자권익증진센터장> "사전에 잘 살피시고..." 부푼 마음속에 한껏 기대하게 되는 즐거운 여행길. 항공사 스스로 분쟁을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과 함께 소비자 역시 약관을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9.27(수)  |  나종훈
  • 제주지역 주택구입 부담 심해…전국 2위
  • 제주지역의 주택구입 부담이 다른지역에 비해 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택금융공사가 발표한 올해 2분기 주택구입 부담지수에 따르면 제주는 87.7로 전국 평균인 60.1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07.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제주와 부산 순이었습니다. 주택구입 부담지수는 중간소득 가구가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상환부담을 수치로 나타낸 것입니다.
  • 2017.09.27(수)  |  나종훈
  • 한라산 1100고지 습지 한라부추 군락 개화
  • 람사르습지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한라산 1100고지 습지에 자생하고 있는 한라부추 군락이 개화해 탐방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9월말에서 10월 초 사이 진분홍빛 꽃을 터뜨리는 한라부추는 잎이 부추와 비슷하고, 줄기 끝에 우산모양으로 꽃이 피는게 특징입니다. 이맘 때 한라산 1100고지 습지에는 한라부추 외에도 물매화와 물봉선, 개쓴풀 등 가을꽃과 보리수나무, 정금나무의 열매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사진 여러장>
  • 2017.09.27(수)  |  나종훈
  • 추석연휴 관광대책 종합상황실 확대 운영
  • 추석 연휴 관광객이 51만명 이상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불편 해소를 위해 관광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관광대책 종합상황실 운영을 종전 과단위에서 공항대중교통안내반을 신설해 국단위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종합상황실은 6개반 연인원 330여 명으로 편성해 운영되며 관광불편신고 접수와 안내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또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따라 신설된 공항대중교통안내반은 연휴기간 제주공항에서 대중교통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게 됩니다.
  • 2017.09.27(수)  |  최형석
  • "단순 자연 활용 축제 탈피해야 관광 도약"
  • 제주지역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자연자원과 문화자원을 융합한 축제가 개발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류정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오늘 오후 라마자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열린 2017 하반기 지역경제 세미나에서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인구 수 대비 축제가 가장 많지만 정작 축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축제를 단순한 관광지의 하위 정보로만 취급하는 것에서 벗어나 문화와 예술, 관광의 연계성을 고려한 축제로 프로그램을 짜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촬영>
  • 2017.09.26(화)  |  나종훈
  • 대한항공, "추석연휴 전편 정상 운항"
  • 대한항공이 조종사노조 파업 예고기간에도 여객기를 전편 정상운항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측은 조종사 노조가 실제 파업을 실행하더라도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가용 인원을 동원해 여객기 전편을 정상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항공산업은 필수공익 사업장으로 국제선 80%, 제주노선 70% 이상을 운항할 수 있는 필수 인력을 의무적으로 남겨야 합니다. 반면 이 기간 미주와 유럽, 중국 등 화물편 운항은 일부 감편할 예정입니다.
  • 2017.09.26(화)  |  이정훈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