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자연 활용 축제 탈피해야 관광 도약"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9.26 18:45

제주지역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자연자원과 문화자원을 융합한 축제가 개발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류정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오늘 오후 라마자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열린
2017 하반기 지역경제 세미나에서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인구 수 대비 축제가 가장 많지만
정작 축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러면서
축제를 단순한 관광지의
하위 정보로만 취급하는 것에서 벗어나
문화와 예술, 관광의 연계성을 고려한
축제로 프로그램을 짜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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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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