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강정 크루즈 터미널에 크루즈선이 처음으로 입항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로얄 캐리비언 크루즈라인 선사의 퀀텀호가
내일 오전 5시
강정 크루즈 터미널에 입항한 뒤
화물을 싣고 오전 10시에 출항할 예정입니다.
16만 8천톤급의 퀀텀호는
길이 348미터의 초대형 크루즈선으로
제주항 터미널에
크루즈 입항이 어려워 강정항으로 입항을 결정했습니다.
강정크루즈 터미널은 내년 3월 준공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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