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주차장 요금 큰폭 인상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9.26 15:46
주차난 해소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도심지 공영주차장 이용료가 큰 폭으로 오릅니다.

또 이용률이 저조한 건물의 기계식 주차장은
설치가 더욱 어려워집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오피스텔과 원룸 밀집해 있는 지역입니다

새로 지어진 건물 대다수가 기계식 주차장을 만들어 운영중입니다.

하지만 입주민들은
기계식 주차장 이용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주변 이면 도로에 주차하는 일이 빈번 합니다.

주변 주차난을 가중시키는 이윱니다.

상황이 이러자 행정당국은
기계식 주차장 설립 요건을 강화합니다.

조례 개정을 통해 기계식 주차장은
필요한 주차면의
50% 이하로 제한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김영철 / 제주도 주차행정담당 ]
"기계식 주차장이 설치된 지역을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해보니 53% 정도만 이용하고 있고 나머지는 출입구가 폐쇄되거나 안전 장치 미작동으로 운영상에 문제점이 나타나..."





또 다가구 주택을 지을 경우 현행보다 주차면수를 최대 25% 이상
더 확보토록 했습니다.

자가용 대신 대중 교통 이용활성화를 위해 주요 도심
주차장 이용료도 대폭 인상됩니다.

cg-in
현재 500원의 기본료를 두배 이상 올리고
주정차 시간에 비례한 요금도 60% 이상 인상할 방침입니다
cg-out

또 읍,면지역에 주차난이 심화되면서 강화된 주차장 설치기준을
동지역과 동일하게 적용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주 공청회 개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관련 조례 개정을 마치고 이르면 내년부터
강화된 주차 규정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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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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