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3만5천톤 야적…쓰레기 대란 우려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9.27 17:41

제주시지역 압축포장쓰레기 야적량이
올해 예상 처분량을 훌쩍 뛰어넘으면서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제주도에 정보공개를 통해 얻은 자료에 따르면
도내 압축포장쓰레기 야적량은
지난 7월 기준으로 3만5천866톤에 달했습니다.

이는 제주시 소각장 하루 쓰레기 반입량 250톤의
140배에 달하는 수치로
올해 예상 처분량 1만4천톤 보다도 훨씬 많은 양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이러한 추세라면 동복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세워지기 전에는
적어도 7만 톤, 많게는 10만 톤의
압축포장쓰레기가 처리되지 못하고 야적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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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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