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선불금 사기 해마다 증가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9.27 17:48

해마다 제주에서 '선원 선불금 사기'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어민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올 들어 현재까지 접수된
선원 선불금 사기건수는 모두 37건으로
피해액은 3억 8천만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는 지난해 피해 건수 20건, 3억2천만 원을
훌쩍 뛰어넘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해경은
오는 11월말까지
선원 선불금 사기 특별단속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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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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