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약속 지켜야"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09.28 11:33

제주시 도두동 주민들이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의 약속 이행을 제주도에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후화된 도두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오폐수 방류 사고로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시설을 지하화하는
현대화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제주도정이 지난해부터 약속해 온 현대화사업에 대해
오락가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하루빨리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내일 저녁 도두동사무소에서
이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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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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