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두하수처리장의 현대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내년 하반기부터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956억 원을 들여
하수처리장 용량을 4만 톤 증설하고
노후화가 심각한 해저 방류관도
기존 800m에서 1.5km 규모로 교체합니다.
또 2단계 사업으로 3천억 원을 들여
현재 하루 처리용량 13만 톤 규모의 하수처리장을
전면 개량해 자동화하고
5만 톤을 추가로 더 증설하는 등
2035년까지 모두 22만 톤 규모로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도두하수처리장 외에 도내 7개 하수처리장에
2020년까지 1천 900여 억원을 들여
5만8천톤 규모의 증설사업을 추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