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첨단과학단지에 들어서는
제주산학융합원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형 산학융합 테크노밸리를 이끌 기구인 제주산학융합원은
내년 1월까지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오는 2019년 2월까지
첨단과학단지 내 1만 2천 제곱미터 부지에
산업단지 캠퍼스와 기업연구관 등을 갖추게 됩니다.
제주산학융학원이 조성되면
제주대 화학·코스메틱스학과와 컴퓨터공학과, 식품영양학과,
그리고 제주관광대 멀티미디어게임과 등이 이전해
공동연구를 맡게 됩니다.
제주시 도두하수처리장의 현대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내년 하반기부터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956억 원을 들여
하수처리장 용량을 4만 톤 증설하고
노후화가 심각한 해저 방류관도
기존 800m에서 1.5km 규모로 교체합니다.
또 2단계 사업으로 3천억 원을 들여
현재 하루 처리용량 13만 톤 규모의 하수처리장을
전면 개량해 자동화하고
5만 톤을 추가로 더 증설하는 등
2035년까지 모두 22만 톤 규모로 확대합니다.
이와 함께 도두하수처리장 외에 도내 7개 하수처리장에
2020년까지 1천 900여 억원을 들여
5만8천톤 규모의 증설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신청사가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시 아라1동 3만 제곱미터에 들어선 제주해양경찰청은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2년 9개월간의 공사끝에 준공됐습니다.
특히 신청사에 첨단상황실을 갖춰
해양주권 수호와 통합방어 작전,
해양 관련 범죄 단속.수사,
해양안전관리, 해양오염감시업무를 효율적으로 맡게 됩니다.
이 자링서 윤성현 청장은
앞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국민과 도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2019년부터 새 차를 구입한 뒤 결함이 반복되면
교환과 환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는 신차를 구입한 뒤
1년 안에 중대한 하자가 3차례,
일반 하자가 4차례 발생하거나 전체 수리 기간이 30일을 초과하면
차량을 교환 또는 환불을 받을 수 있도록 명문화됐습니다.
국토부는
하위법령 등 후속조치를 거쳐
오는 2019년부터 관련법을 적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를 이어가고 있는 제주는
본격적으로 연휴 시작되는 내일까지 맑고 선선하다
일요일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쾌청하고 시원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는 금요일 오후,
가을은 오늘만 같았으면 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내려가며
23도 안팎에 머물고 있습니다.
볕이 워낙 좋아서 차가워진 공기도 선선하게 느껴지는데요.
해가지면 또 기온이 뚝떨어지니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긴 연휴가 시작되는 이번 주말은
내일까지는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고
일요일은 비가 내릴 텐데요.
월요일까지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됐습니다.
해상의 물결도 높게 일 것으로 보여서
귀성객 육해상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청명한 하늘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공기도 깨끗하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4도로
어제보다 낮아 선선합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 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약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오늘보다 1~2도가량 높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선선한 가을 날씨 만끽할 수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2도에서 25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낮게 일어
해상으로 귀성하시는 분들 불편 없겠습니다.
<주간예보>
이번 연휴기간은 대체로 선선한 가을 즐 길 수 있겠고
모레는 비가 내리며 기온이 일시적으로 오르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법원은 또 지난 4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도내 주요 버스정류장에
당시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는 유인물을 부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68살 김 모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해 기소된
부분에 대해서는 징역 2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는
바다거북 83마리가
오늘 제주앞바다를 통해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지난해 12월 이후 그물 등에 걸려 구조됐던 바다거북과
국내 최초로 실내 인공부화된 바다거북 등이 방류됐습니다.
바다거북 방류현장을 나종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모래사장위에 놓여진 커다란 바다거북이
엉금엉금 바다로 향합니다.
못내 아쉬운듯
잠깐 발걸음을 멈추는가 싶다가도
이내 물 속으로 사라집니다.
이어 바가지에 담긴 어린 거북이들도
파도에 맞서며 바다속으로 뛰어듭니다.
<싱크 : 임서영 김윤하 / 대신중학교 1학년>
"거북이들이 그동안 수족관에서 길러지면서 이렇게 좋은 환경을 못 봤을텐데. 이제는 방류를 했으니까 좋은 곳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한 관계기관,
지역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다거북 방류행사가 중문해수욕장에서 열렸습니다.
<브릿지>
"이곳 중문해수욕장은
바다거북이 산란장소로 활용했던 기록이 있고,
따뜻한 태평양으로 이동하기 쉬운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방류 장소로 선택됐습니다.
이번에 방류된 바다거북은
지난해 12월 이후 그물 등에 걸렸다 구조됐던 성체 3마리를 비롯해
지난 2월 국내 최초로
실내 인공 부화에 성공한
어린 푸른바다거북 등 모두 83마리입니다.
<인터뷰 : 류지영 /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 본부장>
"종보전 활동에 앞장서고자 해수부와 같이 활동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번 공동연구가 최초이다 보니 시행착오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수퍼체인지-----
그래서 일본에 있는 수족관에 가서 자문도 많이 얻었고요."
바다로 돌아간 바다거북들의 등딱지에는
위성 추적장치와 개체식별 표지가 부착됐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개체수 회복 뿐만 아니라
해양 생태계 보전정책을 세우는데
중요한 연구자료가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 한동욱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본부장>
"바다거북이란 종이 어디에서 산란을 하고, 어디서 번식하고, 어디로 이동하는지는 유전자 검사나 개체군 추적을 해봐야 합니다. 이러한
----수퍼체인지-----
연구를 통해서 앞으로 우리나라, 또 제주도에 다양한 바다거북이 서식할 수 있도록…."
전세계적으로도 7종밖에 없는데다
각종 개발등의 원인으로 서식지가 파괴되며
국제적멸종위기종 1종으로 보호받고 있는 바다거북.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박물관은
방류된 바다거북의 이동경로의
회귀 특성 등을 수집해 관련 연구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오늘 제주는 쾌청한 하늘에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고산에서 23도까지 떨어졌고
제주시 25.2도, 서귀포는 28.1도를 보이며
어제보다 3도가량 낮은데다 찬바람이 불며 선선했습니다.
내일도 맑은 가운데
아침기온이 크게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18도로
오늘보다 6도나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낮 최고기온도 오늘보다 낮은 23도 내외에 머물며
부쩍 서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