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1(일)  |  김경임
오늘(21) 오후 3시 45분쯤 서귀포시 새섬 갯바위에서 낚시객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 등이 출동해 심정지 상태인 10대를 구조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무단방치 차량 '골치'…처치 곤란 (1일용)
  • 길을 지나다 보면 도심 구석구석에 무단 방치된 차량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경제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방치된 차량이 해마다 늘고 있는 건데, 보관할 곳도 포화돼 처리가 곤란한 상황입니다. 조승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주택가 주차장에 빛바랜 승용차가 세워져 있습니다. 차량 곳곳이 녹 슬었고 타이어도 바람이 빠진 상태입니다. 번호판이 영치된 무단 방치차량입니다. 차량이 오랫동안 방치된 건 이 곳 뿐만이 아닙니다. <스탠드업> "차량 주변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있습니다. 한눈에 봐도 오래 방치된 걸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버려지는 차량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2014년 128대에서 지난해에는 227대까지 늘었습니다. 올해 8월까지만 해도 174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무단 방치차량이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하면서 이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눈길도 곱지 않습니다. < 김광석 / 제주시 일도동 > 저녁에 주차공간이 부족하니까 주민들이 방치된 차량 때문에 차를 대지 못하고 도로변에 주차하는 실정이죠. 방치된 차량은 계도기간을 거쳐 주인이 찾아가지 않을 경우 강제 견인됩니다. 하지만 보관할 수 있는 면적은 한정돼 있는데 차량이 점점 늘고 있어서 골치입니다. < 제주시 관계자 > 아무리 빨리 해도 처리기간이 있다 보니까 그 기간 동안 버티긴 하는데 포화 상태긴 하죠. 대부분 차량이 생활고 때문에 운행할 여력이 없어 버려지고 있는데, 무단으로 방치했다가는 재판에 회부돼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 송영훈 / 제주시 교통행정과 > 자동차가 증가함에 따라 소유자가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아 방치하는 경우도 많아지는데, 최종적으로는 형사처벌을 받기 때문에 /// 소유자들도 그런 점을 인식해서... 비양심과 함께 버려지는 차량이 늘면서 처치 곤란한 상황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9.30(토)  |  조승원
  • 백록담 3만7천년~2만년전 형성(4일용)
  • 한라산 백록담이 3만7천년전에서 2만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라산 형성 비밀이 차츰 그 베일을 벗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웅장하고 신비로운 자태를 뽐내는 한라산 백록담. 최근 한라산 연구를 통해 한라산 정상 일대의 형성비밀이 밝혀지게 됐습니다. 한라산 정상부는 두차례의 화산폭발로 형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C.G----------------- 지금으로부터 약 3만 7천년전 점성이 큰 용암이 분출해 돔모양의 봉우리를 만들어냅니다. -----------------C.G----------------- -----------------C.G----------------- 이 과정에서 서서히 식은 암석이 떨어져 나가 한라산 정상부 아래쪽, '모세왓' 일대에 쌓입니다. -----------------C.G----------------- -----------------C.G----------------- 이후, 약 2만 년 전. 현무암질 마그마가 오른쪽에서 급격히 분출하면서 지금의 백록담 분화구가 만들어졌습니다. -----------------C.G----------------- 제주도세계유산본부 한라산 연구팀은 그동안 형성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던 모세왓 일대의 암석에 주목해 이번 연구성과를 냈습니다. -----------------C.G----------------- 점성이 큰 용암이 분출할 때 떨어져나온 마그마를 분석해 백록담의 생성연대를 확인한 겁니다. -----------------C.G----------------- 이번 연구는 지난해부터 2019년까지 진행하는 한라산 기초학술조사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한라산 정상 부분의 형성비밀을 밝힌 데 의의가 있습니다. <인터뷰 : 세계유산본부> " " 제주도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한라산을 연구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9.30(토)  |  김수연
  • 공사장 50대 인부, 5m 아래로 추락 부상
  • 오늘 아침 7시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세화초등학교 인근 주유소 터파기 공사장에서 55살 김 모 씨가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다 미끄러져 5m 아래 지하로 추락하면서 얼굴 등을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김 씨 동료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동부소방서>
  • 2017.09.30(토)  |  고민우
  • 승용차 하천 추락, 70대 운전자 부상
  • 어젯밤 11시 5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 강정천 입구 다리에서 70살 이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교량 난간을 들이받고 하천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09.30(토)  |  고민우
  • 멈춰선 제주항공 여객기…공항 활주로 한때 폐쇄
  • 오늘 오후 제주를 떠나 김해로 가려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갑작스런 브레이크 문제로 활주로 위에 멈춰섰습니다. 이 사고로 활주로가 1시간 넘게 폐쇄되면서 제주공항이 마비됐습니다. 귀성길 제주로 오던 여객기 16편이 다른 공항으로 회항하고 사고 이후 모든 항공기가 지연됐습니다. 나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활주로 위에 항공기 한 대가 멈춰있습니다. 그 뒤로는 출발을 못한 항공기 여러대가 줄지어 있습니다. 잠시 뒤 견인차량이 오더니 조심스레 항공기를 끌고 갑니다. 제주항공 여객기의 브레이크 문제로 활주로가 폐쇄됐던 시간은 오늘 오후 4시쯤. <브릿지> 제주공항의 동서방향 주활주로 위에 고장한 항공기가 멈춰서면서 다른 항공기들의 운항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사고는 이륙 허가를 받고 출발하려던 여객기가 갑작스레 멈추는 과정에서 브레이크가 과열되며 발생했습니다. 당시 여객기 탑승객은 185명. 다행히 인명피해 등 직접적인 피해는 없었습니다. <싱크 : 제주항공 관계자 > "저희가 관제이륙 허가를 받고서 정상적으로 이륙하려다가 조종사가 전방에 항공기가 있는 것을 인지하고 이륙을 중단했어요. 이에 따라 ----수퍼체인지---- 브레이크가 과열됐고, 점검하려고 활주로에서 대기했던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활주로가 1시간 넘게 폐쇄되면서 귀성길 제주로 오려던 16편의 여객기가 회항했고, 나머지 여객기가 무더기 지연운항했습니다. 오랜만에 가족을 만나는 사람들은 갑작스런 회황과 지연 소식에 노심초사 마음을 졸일 뿐이었습니다. <싱크 : 신유영 / 제주시 아라동> "30분전에 온다고 했는데 지금도 안 오고. 전광판에 회항이라고 나와서 걱정이 됐는데 그나마 안심이…." ----수퍼체인지----- <싱크 : 강승기 / 경상남도 하동군> "3시30분 비행기를 탄다고 해서 그럼 1시간 뒤에 도착하겠다 하고 지금까지 기다렸어요. 비행기를 타고 온다는 사람이 안 오고 전화도 -----수퍼체인지----- 안 되다가 좀 전에서야 통화가 됐어요." 한껏 부푼 추석연휴를 앞두고 벌어진 갑작스런 사고. 제주지방항공청은 국토부 관계자와 함께 사고조사위원회를 꾸려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9.29(금)  |  나종훈
  • 공사장서 50대 인부 6m 아래로 추락 부상
  • 오늘 낮 12시 20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서귀포 우체국 수련원 인근 신축 건물 공사장에서 56살 권모씨가 작업을 하다가 6미터 높이에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권씨는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 C.G >
  • 2017.09.29(금)  |  문수희
  • 내일까지 맑고 선선…모레 '많은 비'
  • 제주는 청명하고 선선한 가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연휴 초반인 일요일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리 21.9도, 제주시 24.2도 서귀포 24.6도에 머물며 어제보다 2에서 4도가량 낮아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였습니다. 연휴 첫날이자 주말인 내일도 이같은 날씨가 이어지다 일요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에 산간부터 시작돼 오후들어 전지역으로 확대되겠고 특히 산남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려 지역편차가 크겠습니다.
  • 2017.09.29(금)  |  이소정
  • 날씨/내일까지 청명한 가을…일요일 산남 중심 많은 비
  • 눈부신 가을 날씨였습니다. 청명한 날씨에 공기도 깨끗해서 멀리에서도 한라산이 또렷하게 보였습니다. 볕도 무척 좋았는데요. 기온자체는 낮았지만 햇살이 따뜻함을 전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고산에서 21.9도까지 떨어졌고 제주시와 서귀포 24도를 조금 웃도는 등 어제보다 2에서 4도가량 낮은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부터는 긴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이번 주말은 내일까지 맑고 선선하다 일요일부터 비가 내립니다. 낮에 산간부터 시작돼 오후에 전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비도 산남지역으로 중심으로 많이 내릴 것으로 보여서 귀성객들 이점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내일도 쾌청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4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맑은 날씨에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25도 안팎으로 선선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청명한 가을 날씨를 만끽 할 수 있겠습니다. 큰 일교차는 주의하세요. 성산에서 10도나 벌어지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선선한 가을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고산의 낮기온 24도 한림과 대정읍 25도로 오늘보다 1~2도가량 높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맑은 하늘에 쾌적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9에서 12도, 낮 최고기온16도에서 19도로 서늘하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가을햇살이 눈부시겠고 날은 선선하겠습니다. 낮 기온 23도에서 25도를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낮게 일어 해상교통편은 불편 없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연휴기간은 대체로 선선한 가을 즐길 수 있겠고 연휴 초반 비가 내리는 동안 북부지역은 기온이 일시적으로 오르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6시 27분 해지는 시각은 6시 20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9.29(금)  |  이소정
  • 일도1동 4층 건물 화재…3명 연기 흡입
  • 오늘(29일) 오전 6시 50분쯤 제주시 일도1동 중앙로타리 인근 상가 건물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상가 안에 있던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 60여 제곱미터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1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국과수에 의뢰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제주소방서>
  • 2017.09.29(금)  |  고민우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