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인상되는 최저임금이 제주 농가에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연구원 안경아 책임연구원과
제주도의회 박성준 정책자문위원은 연구보고서를 통해
제주는 농가당 고용 노동 투입량은
연간 367시간으로
전국 평균인 129시간에 비해 3배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에서 여성 노임은 9시간을 기준으로
7만원까지 적용되는 상황에서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 수급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조례 제정과 함께
농업인력지원센터의 설치 필요성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