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보트 전복, 40대 낚시객 숨져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7.10.03 08:24

어제 오후 5시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해안도로 앞 갯바위에서
선장과
낚시객 2명이 타고 있던 고무보트가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선장 53살 차모씨와
낚시객 42살 이모씨는
출동한 119에 의해 구조됐지만
또 다른 낚시객 45살 고모씨는 숨졌습니다.

해경은
낚시객들이 보트에 올라타는 과정에서 무게중심을 잃고 전복됐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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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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