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단체관광객이 줄면서
면세점과 바오젠거리 상권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2분기 도내 면세점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감소했습니다.
바오젠거리 상점가와 지하상가의 소매점 판매액 지수도
2% 가까이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은
중국 당국의 단체 방한 관광금지 조치가 지속되면서
중국인 관광객 소비가
주를 이루는 면세점과 대형마트는
당분간 매출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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