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시민사회단체와 성산읍 주민들이
제2공항의 재검토를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도내 16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2공항 전면 재검토와 새로운 제주를 위한
도민행동과 제2공항 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10일) 오전 제주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기본계획이 주민 의견수렴 없이
강행되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제2공항 계획이 원천 재검토 될 때까지
도청 앞 천막농성과 릴레이 단식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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