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월 여객기 파손 원인 '불량 제설'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10.12 18:02

지난해 1월 기록적인 폭설 속에
제주공항에 착륙하던 대한항공 여객기의
엔진 일부가 파손됐던 사고의 원인이
불량한 제설작업 때문으로 밝혀졌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항공기 준사고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사고 당시
눈더미가 없어야 할 활주로 안쪽 노견에
1.5미터의 눈더미 쌓이며
이 부분이 여객기 엔진과 부딪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공항공사 제주본부의 제설이 불량했다고 지적하며
제설계획 보완은 물론, 관련 요원의 교육을 권고했습니다.

<20160126 자료>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