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도두 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 땜질"
  • 도두하수처리장 처리 용량을 증설하는 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도두동 주민들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도두동 주민들은 오늘(13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는 23만톤 규모의 하수처리장이 필요하다면서도 현재 13만톤에서 4만톤을 증설하며 땜질식 처방에 그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제주도는 2025년까지 현대화 사업을 한다고 발표해 놓고도 예산 확보나 구체적 청사진은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민들은 그러며서 오는 16일까지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제시하지 못할 경우 단식 투쟁 등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 2017.10.13(금)  |  조승원
  • 현직 소방공무원 만취상태 구급차 운전 '입건'
  • 현직 소방공무원이 만취 상태에서 구급차를 몰고 응급환자를 이송하다 경찰에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쯤 혈중알코올농도 0.166%의 만취상태로 서귀포시 회수동부터 서귀포의료원까지 20여 km를 응급환자를 태우고 구급차를 운전한 혐의로 서귀포소방서 중문119센터 소속 49살 김 모 소방장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어제(12일) 오후 출근한 이후 편의점에서 혼자 술을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7.10.13(금)  |  나종훈
  • 내년 중등교사 163명 선발
  • 내년 공립 중등교사 선발 인원이 사전 예고된 정원보다 갑절 이상 늘어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2018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선발 인원을 장애인 15명을 포함해 모두 163명을 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전에 예고된 75명보다 88명이 증가한 겁니다. 한편 제주지역 사범대 예비교사들은 지난 8월 선발 인원 증원과 함께 정부의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 수립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 2017.10.13(금)  |  이정훈
  • 김장용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
  • 김장철을 앞두고 주요 김장용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이 이뤄집니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젓갈류와 소금 등 주요 김장용 수산물에 원산지를 제대로 표시 했는지 집중 점검합니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다 적발될 경우 7년 이하 징역이나 1억 원 이하 벌금, 아예 표시하지 않을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17.10.13(금)  |  문수희
  • 가끔 구름 많고 쌀쌀…낮 최고기온 21도(14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도와 서귀포 21도로 평년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10.13(금)  |  고민우
  • 날씨/따뜻한 가을볕, 공기는 차가워…주말 흐리고 비
  • 금요일 오후, 화창한 하늘이지만 공기는 다소 차갑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다시 흐려져 일요일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날씨 전해주세요. 네, 따뜻한 가을볕이 내리쬐고 공기는 서늘한 전형적인 가을날씹니다. 한낮에 외투를 걸쳐도 딱 적당하다는 느낌이 들죠. 오늘 낮기온은 쌀쌀했던 어제보다는 조금 올랐습니다. 제주시 20도 서귀포 23도로 평년보다는 살짝 낮아서 화창한 날씨에도 찬기운이 있는데요. 해가지면 공기가 제법 쌀쌀하니까 체온조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부터는 다시 궂은 날씨가 예보됐습니다. 내일 흐려지면서 일요일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차가운 비날씨에 역시 쌀쌀하겠고 바람도 약간 강해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는 서해상에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만 다소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공기 질은 무난하고요.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3도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높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다시 흐려집니다. 기온은 대체로 오늘과 비슷할 텐데요. 바람이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낮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흐리고 바람 부는 쌀쌀한 날씨로 돌아서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다시 높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일요일부터 시작되는 비는 월요일 오전까지 이어지다 그치겠고요. 다음 주도 비소식이 잦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10.13(금)  |  이소정
  • 찬바람 불며 쌀쌀…낮 최고 21도 (9시)
  • 오늘 제주는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찬 바람이 불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도, 서귀포시 21도로 평년보다 2~3도가량 낮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찬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1~2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겠고 일요일에는 최대 40mm가량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7.10.13(금)  |  문수희
  • 시외버스 도로 옆 화단 들이받아 승객 4명 부상
  • 오늘 오전 9시 5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대정고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46살 이 모씨가 몰던 시외버스가 도로 옆 화단석을 들이받아 안에 타고 있던 51살 황 모씨 등 승객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를 받던 중 사고가 났다는 버스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제주서부소방서>
  • 2017.10.12(목)  |  문수희
  • 지난해 1월 여객기 파손 원인 '불량 제설'
  • 지난해 1월 기록적인 폭설 속에 제주공항에 착륙하던 대한항공 여객기의 엔진 일부가 파손됐던 사고의 원인이 불량한 제설작업 때문으로 밝혀졌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항공기 준사고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사고 당시 눈더미가 없어야 할 활주로 안쪽 노견에 1.5미터의 눈더미 쌓이며 이 부분이 여객기 엔진과 부딪혔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공항공사 제주본부의 제설이 불량했다고 지적하며 제설계획 보완은 물론, 관련 요원의 교육을 권고했습니다. <20160126 자료>
  • 2017.10.12(목)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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