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항공 여객기 급제동 원인 '관제오류'
  • 지난달 29일 제주국제공항 활주로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급제동 사고의 원인이 관제오류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박완수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사고당시 관제탑 녹취록에 따르면 제주공항 관제실은 해군 해상초계기에 남북활주로 이동을 허가한 후 약 10초 뒤에 동서활주로에 대기하고 있던 제주항공 여객기에도 이륙허가를 내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륙허가를 받고 활주로를 달리던 제주항공 여객기는 남북과 동서활주로가 교차하는 지점을 통과하는 해군 초계기를 발견하고 관제실의 별도 지시 없이 급제동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이날 사고로 인해 활주로가 1시간여 동안 폐쇄되면서 항공기 10편이 결항, 14편이 회항하고 184편이 연쇄 지연운항하는 등 추석을 앞둔 귀성객들의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 2017.10.12(목)  |  나종훈
  • 날씨/비 내리며 서늘…내일 아침 더 쌀쌀해
  • 제주는 비가 내리며 서늘합니다. 내일은 날이 조금 개겠지만 아침공기는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날씨 전해주시죠. 네,비가 약하게 내리고 기온도 떨어지면서 서늘합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도 서귀포 23도에 머물면서 어제보다 3도에서 많게는 6도가량 크게 낮아졌습니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고 있어 체감은 더 낮게 느껴지는데요. 내일 아침 공기는 더 쌀쌀해지면서 제주시 아침기온이 16도로 오늘보다 2도가량 내려가겠습니다. 내일이 지난 후 아침기온은 조금씩 오르지만 20도 아래에 머물며 쌀쌀한 가을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찬기운에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구름모습> 오늘 제주 위성영상입니다. 남해상으로 기압골이 지나며 흐린 하늘입니다. <오늘육상> 기온은 어제보다 크게 떨어져 19도에서 23도에 머물고 있고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까지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날이 좀 개며 구름만 지나겠습니다. 아침공기는 더 차가워져 성산 15도 그밖에 지역 16도 내외를 보이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구름많고 내내 쌀쌀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1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3에서 4미터로 높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주간예보> 토요일부터는 다시 흐려지겠고요. 일요일과 월요일에 걸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10.12(목)  |  이소정
  • 흐리고 쌀쌀…낮 한때 '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22도 안팎에 머물며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는 제주시 20도와 서귀포 23도로 평년보다 2도가량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육상과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낮 동안 북동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5밀리미터 정도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는 등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7.10.12(목)  |  고민우
  • 길 건너던 5살 어린이 버스에 치여 중상 (아침용)
  • 어제 오후 4시 20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 구좌신협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5살 김 모 어린이가 49살 황 모 씨가 몰던 시외버스에 치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무단횡단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10.12(목)  |  고민우
  • 도내 초등학교 5곳 중 1곳 '3교대 급식'
  • 제주도내 초등학교 5군데 가운데 1군데가 식당 공간이 협소해 3교대 급식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급식을 하는 도내 112개 초등학교 가운데 21개 학교가 3교대 급식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식당 공간이 협소하기 때문으로 일부 학교 학생들은 짧게는 20분 만에 점심식사를 마쳐야 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제주도내 초등학생이 향후 5년간 3천300여명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와 3교대 급식은 증가추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17.10.11(수)  |  최형석
  • "사파리 개인정보 유출, 검찰 수사 촉구"
  •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에 추진되는 사파리 조성 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사업 반대 주민 개인정보 유출과 과련해 제주참여환경연대가 검찰에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1일) 오전 제주지방검찰청 민원실을 찾아 경찰이 관련 수사를 벌였지만 다소 미진한 법 해석으로 소극적인 수사를 벌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이 보다 엄정하고 면밀한 수사에 나서야 한다며 고발인 추가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촬영>
  • 2017.10.11(수)  |  나종훈
  • 변기에 '물티슈' 버리지 마세요!
  • 화장실 변기에 무심코 버리는 물티슈 때문에 하수관이 막히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막힌 하수관을 뚫기 위해 적지않은 세금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조천읍 중계펌프장. 하수관 내에 있는 펌프 날개를 들어올려보니 이물질들이 가득 끼어 있습니다. 대부분 화장실 변기에 버린 물티슈와 기저귀 종륩니다. <브릿지 : 김수연> "이처럼 물에 녹지 않는 물티슈 등이 하수관이 막히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변기에 무심코 버린 이물질이 펌프 날개에 걸리면서 기계 고장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6월에는 조천읍 신촌리에서 펌프 고장으로 하수가 역류해 주민들의 악취민원이 잇따르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 부춘성/제주상하수도본부 하수운영과> "물티슈가 처리장이나 간이펌프장에 유입됐을 때 펌프에 끼이게 됩니다. 펌프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아 하수가 넘치면서 악취 등 여러 불편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담당 공무원들은 하루 수십군데 펌프장을 돌며 수시로 이물질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곳 조천읍내에서만 하루 200리터 이물질을 건져올립니다. 이렇게 도내 하수펌프장 관리를 위해 투입되는 인원만 100여 명. 펌프 수리나 교체에 들어가는 예산은 한해 평균 6억 원에 달합니다. 제주상하수도본부는 이로 인해 많은 행정력과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며 사용한 물티슈는 변기가 아닌 휴지통에 버려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10.11(수)  |  김수연
  • 자전거 도로 점령한 '자동차'
  •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안 산책로 주변이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시름하고 있습니다. 행정은 원칙을 외면하고, 운전자는 질서를 무시하는 현장. 고민우 기자가 고발합니다. 제주 서부지역의 빼어난 해안 경관을 즐길수 있는 한담해안 산책로. 산책로를 걷다보면 수려한 해안절경과 에메랄드 빛 바다에 흠뻑 빠집니다. 그러나 한담 해안산책로 일대가 몰려든 인파와 차량으로 엉망입니다. 유명 아이돌 멤버가 운영하는 카페가 있고 모 방송국 드라마가 여기서 촬영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명 관광지가 됐습니다. 유명세는 다른 문제는 낳았습니다. 관람객들이 타고온 자동차가 자전거 도로를 완전 점령해 버렸습니다. 자전거 도로 표지판이 설치돼 있지만 운전자들은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싱크: 차량 운전자> "주차할 곳도 없고 다른 차들이 세워져 있어서..." 주정차된 차량 사이로 자전거가 아슬아슬하게 지나갑니다. 보기에도 위험 천만입니다. <인터뷰: 서한석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자전거 타고 다니기 위험합니다...." 현재 한담 해안산책로 주차면은 15개. 밀려드는 차량을 수용하기엔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렇다고 주차장을 마냥 늘릴수도 없습니다. 여유공간이 없는데다, 인위적인 시설은 오히려 자연경관를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당국은 민원을 우려해 단속보다는 계도에 치중하고 있지만, 운전자들에겐 씨알도 안먹힙니다. <인터뷰: 제주시청 관계자> "많은 이용객들이 방문하면서 차량계도에 한계를 느낍니다." 지난 2015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제주 환상 자전거길. 원칙을 지키지 못하는 행정과 나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진 운전자들로 자전거 도로는 물론 제주의 자연이 시름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7.10.11(수)  |  고민우
  • 오늘 가을비 조금…내일 기온 뚝
  • 부슬비가 내리며 궂은 날씨 보인 제주는 내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흐리고 비가 조금 내린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김녕 27.7도 서귀포 26.1도 제주시 25.6도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낮아 대체로 선선했습니다. 밤사이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져 내일 아침기온 17에서 18도 낮 최고기온은 18에서 20도에 머물며 평년보다 쌀쌀하겠습니다. 이 가운데 낮동안에는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5mm내외의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 2017.10.11(수)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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