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소방공무원이
만취 상태에서 구급차를 몰고 응급환자를
이송하다 경찰에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쯤 혈중알코올농도 0.166%의 만취상태로
서귀포시 회수동부터 서귀포의료원까지
20여 km를 응급환자를 태우고 구급차를 운전한 혐의로
서귀포소방서 중문119센터 소속
49살 김 모 소방장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어제(12일) 오후 출근한 이후 편의점에서 혼자 술을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