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18.9도로
20도를 밑돌았고
곳에 따라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렸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도
제주를 찾은 관광객 3만 8천여 명은
도내 축제장과 관광지를 찾아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제주는
내일 오후까지 강풍을 동반한
20에서 40mm 의 비가 더 내리겠고
해상에는 최대 5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