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 대상자 접수
  • 제주시가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지원대상은 만 5년 이상 또는 5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입니다. 신청은 다음달 11일까지 제주시자원봉사센터로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로 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1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 2017.10.15(일)  |  고민우
  • 흐리고 비 '쌀쌀'…내일까지 최대 60mm 비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이번 비는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9도, 서귀포시 18.9도로 20도를 밑돌았고 곳에 따라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떨어뜨렸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도 제주를 찾은 관광객 3만 8천여 명은 도내 축제장과 관광지를 찾아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제주는 내일 오후까지 강풍을 동반한 20에서 40mm 의 비가 더 내리겠고 해상에는 최대 5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예보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17.10.15(일)  |  김용원
  • 길 건너던 60대 차에 치여 숨져
  • 어제 저녁 7시쯤 제주시 용담동 출입국관리사무소 인근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61살 윤모씨가 22살 이모씨가 몰던 차량에 치여 병원으로 옮져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이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7.10.15(일)  |  문수희
  • 독감 예방 접종…"지금이 적기"(일)
  • 날씨가 제법 쌀쌀해진 요즘입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면 본격적으로 독감도 유행하기 시작할텐데, 그 전에 미리 독감 예방 접종 받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올해 독감 예방 무료 접종 대상은 어떻게 되고,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나종훈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이른 오전부터 어르신들의 줄이 길게 늘어섭니다. 저마다 손에는 번호표를 쥐고 차례를 기다립니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독감 예방주사를 맞기 위해 모인 주민들입니다. <브릿지> "지난달 26일 도내 위탁의료기관을 시작으로 보건소에서도 독감 예방 무료 접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만 예순살 이상 어르신들을 비롯해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등은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만 3살부터 5살 이하 영유아도 무료 접종이 가능합니다. 특히, 만 65살 이상 어르신들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다음달 15일까지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강명순 / 제주시 오라동> "제가 독감예방 접종 받은지 4~5년 됐는데 맞고 나면 감기가 오는 듯 하다가도 바로 나갑니다. 내 몸을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독감 백신은 접종 후 2주에서 4주 뒤 면역이 생기고 그 효과가 6개월 정도 유지됩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독감이 유행하기 전에 미리 예방 접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오경수 / 제주시보건소 모자보건담당> "인플루엔지(독감) 유행시기가 보통 12월에서 이듬해 4월까지 이므로 10월과 11월 사이에 예방접종을 하셔서 건강에 유의할 수 있도록…." 특히 알레르기 반응에 대비해 접종 후 30분 가량 병원에서 대기하며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2~3일 동안은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10.14(토)  |  나종훈
  • "밭담길 낭만을 느껴요"…볼거리 '풍성'
  • 비가 오늘 궂은 날씨에도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밭담길 걷기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또 굽돌 굴리기 대회와 돌 작품 장터 등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밭담 축제 이모저모를 고민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크고 작은 돌이 차곡차곡 쌓여 이룬 돌담길. 밭담 길을 따라 걷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도 여유로워 보입니다. 돌담 작은 틈 사이로 사진을 찍어보고 돌담과 들녘의 어우러진 풍경을 눈에 담아봅니다. 해설사가 풀어내는 밭담과 함께 살아온 도민들의 이야기에 참가자들은 다시한번 돌담의 의미를 되새김니다. <인터뷰: 갈용우, 이경자/ 울산광역시 중구> “좋습니다. 이런 곳은 아무 데나 없습니다. 도시에 가면 이런 장소가 없습니다.” 밭담축제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연극인의 참가로 눈낄을 끌었습니다 제주와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박정자씨가 지인들과 함께 제주 밭담을 걸으며 그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인터뷰: 박정자 / 연극배우> “명실공히 돌 하나하나가 제주의 보석입니다. 어떤 보석보다도 가장 빛나는 보석이라고생각합니다." 큰 돌을 굴리는 굽돌 굴리기대회는 참가자와 관람객들을 하나로 만드는 이벤트로 자리잡았습니다. 또 제주 화장실 문화를 알 수 있는 돗통시 체험도 제주인의 돌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됐습니다. <브릿지> “특히 이번 축제부터는 제주밭담을 소재로 한 아트마켓도 열리며 단순한 제주의 돌을 관광 상품화하려는 노력도 이뤄졌습니다.” 귀여운 돌하르방 모양의 악세사리부터 돌을 이용한 다양한 방향제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끕니다. 특히 인기 작품 투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참여 기회를 넓혔습니다. <인터뷰: 김고은, 백미연/경기도 파주시> "제주도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 많았습니다. 제가 제주도를 좋아해서 일 년에 한 번씩 내려오는데 제가 돌담길 걷고 했던 것들이 ///수퍼 체인지/// 여기에 묻어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축제 이틀째인 내일은 밭담 쌓기 대회와 밭담 골든벨, 제주 전통 푸드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집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7.10.14(토)  |  고민우
  • 흐리고 '쌀쌀'…내일, 강풍동반 최대 60㎜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낮 한때 약한 비가 내리며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19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3도 가량 밑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어제와 오늘 제주를 찾은 7만1천여 명의 관광객들은 오름 등을 찾아 여유로운 가을정취를 즐겼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강한 바람과 함께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모레 오전까지 20에서 60mm 가량의 강우량을 기록하겠습니다.
  • 2017.10.14(토)  |  나종훈
  • 날씨/내일 강풍동반 비…20~60mm
  • 제주는 내일도 비날씨가 예보됐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바람이 더 강해져 체감기온은 더욱 낮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흐리고 비가 오는 서늘한 주말입니다. 주말에 날씨가 궂어서 아쉬운데요. 내일은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강우량은 20에서 최대 60mm가 예상되고 다음 주 월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강우량의 편차가 큰데요. 한라산을 중심으로 남동부 지역이 양이 다소 많겠고 북서부는 상대적으로 적겠습니다. 차가운 비날씨에 역시 쌀쌀하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1도 차이로 큰 변동은 없겠고요. 비가 그치는 모레도 기온은 비슷하게 유지되겠습니다. 다만 내일은 바람이 더 강해져서 체감상 더 춥게 느껴질 테니까 외출하시는 분들은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일요일인 내일 날씨 조금 더 자세히 볼게요. 종일 비날씨가 예보됐고 아침기온 18도내외, 낮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강한 바람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0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파도는 최고 4에서 5미터까지 매우 높겠고 너울이 높아서 해안가에서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월요일에 비가 그친 후 수요일과 목요일에 또 비가 내리겠고 당분간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게 유지되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10.14(토)  |  이소정
  • 대형 교통사고 10건 중 4건이 전세버스
  • 대형 교통사고 10건 중 4건은 전세버스 관련 사고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세버스 교통사고로 인한 사상자 수는 연 평균 2천753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형 교통사고 10건 중 4건이 전세 버스 사고에서 발생했습니다. 교통사고 100건당 전세버스의 사상자수는 235명으로 고속버스 보다는 적었지만 시외버스나 시내버스 ,택시보다 많았습니다
  • 2017.10.14(토)  |  이정훈
  • 7㎞ 코스 가시마을 4·3길 개통
  •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에 다섯 번째 제주4.3길이 개통됐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전 표선면 가시리사무소 앞에서 4.3유족들과 마을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4.3길 개통식을 가졌습니다. 가시마을 4.3길은 가시리사무소를 출발해 과거 제주4.3당시 주민들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 보초를 섰던 고야동산과 한씨방묘 등 11개 장소를 연결한 7km 코스로 이뤄졌습니다. 한편, 표선면 가시리는 과거 360가구가 사는 큰 마을이었지만 4.3사건 당시 초토화 작전과 소개령으로 인해 폐허가 됐다 1949년 5월 재건되는 등 4.3의 아픔을 간직한 곳입니다.
  • 2017.10.14(토)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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