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란' 모레(22) 밤 제주에 가장 근접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10.20 11:33

일본 열도 쪽으로 북상하는 제21호 태풍 란은
모레(22일) 밤 제주에 가장 가깝게 접근하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란은
현재 중심기압 965헥토파스칼에 순간 최대풍속 37m의 강풍을 동반한 중형급 세력으로 성장해 시속 19㎞ 속도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상하면서 세력은 터 커지겠고
22일 밤부터 23일 오전까지 제주에 가장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 란이 제주를 지나는 동안
직접적인 영향은 없겠지만 강한 바람과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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