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정부의 말산업 육성지원 사업 대상에 선정돼
헌마공신 김만일 기념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 의원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제주도가 서귀포시 남원읍 일대에
헌마공신 김만일 박물관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2017, 2018년 말산업 육성지원 사업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국비와 지방비 20억 원을 들여 헌마공신 박물관을 조성하고
기록전시실과 소공원, 세미나 실 등을 갖춘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김만일 공은
과거 임진왜란 등 나라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수 많은 군마를 보내 임금으로부터 헌마공신이라는 칭호와
종1품인 숭정대부 품계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