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승용차 전복…70대 운전자 숨져
  • 어제 오후 5시쯤 제주시 애월읍 수산리 장전교차로에서 74살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우회전을 하다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70살 강모여인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화면제공 : 애월119센터 >
  • 2017.10.23(월)  |  문수희
  • 구름 많고 곳에 따라 강풍…내일 '쌀쌀'
  • 휴일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3도, 서귀포 24.2도까지 오르며 평년기온을 1~2도가량 웃돌았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제주 북부와 동부에 강풍특보가 내려졌고, 제주도 전 해상에도 풍랑특보가 발효됐습니다. 북상하던 제21호 태풍 란은 일본 규슈 동남쪽해상으로 빠져나가며 제주에 이렇다 할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다소 떨어지며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10.22(일)  |  나종훈
  • 명지어린이집, 전국 소방동요대회 2위
  •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에서 제주 참가팀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충남 천안시에서 열린 제18회 전국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서 제주 명지어린이집이 유치부 2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초등부에 참가한 한라초등학교도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전국 119소방동요대회에는 전국 시도별 지역대회를 거친 초등부와 유치부 36개팀이 참가했습니다. <자료화면 + 명지어린이집 사진1장>
  • 2017.10.22(일)  |  나종훈
  • 헌마공신 김만일 기념관 건립 사업 탄력
  • 제주도가 정부의 말산업 육성지원 사업 대상에 선정돼 헌마공신 김만일 기념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성곤 의원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제주도가 서귀포시 남원읍 일대에 헌마공신 김만일 박물관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을 2017, 2018년 말산업 육성지원 사업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에 따라 국비와 지방비 20억 원을 들여 헌마공신 박물관을 조성하고 기록전시실과 소공원, 세미나 실 등을 갖춘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김만일 공은 과거 임진왜란 등 나라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수 많은 군마를 보내 임금으로부터 헌마공신이라는 칭호와 종1품인 숭정대부 품계를 받았습니다.
  • 2017.10.22(일)  |  나종훈
  • 항일기념관, 26일까지 항일·독립 자료 수집
  • 제주항일기념관이 오는 26일까지 전시와 교육, 연구 자료 등으로 활용할 각종 항일 관련자료를 유·무상으로 수집합니다. 수집 대상은 지난 1876년 강화도 조약 이후 광복까지 약 70년동안 항일, 독립운동의 주요 활동상과 인물들의 행적이 드러난 자료입니다. 이 외에도 조선총독부와 제주도사, 군·경 관련 문서, 사진 등 일본 강점기 당시 희귀자료도 수집합니다. 기증을 희망할 경우 기념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 2017.10.22(일)  |  나종훈
  • 美 이지스 구축함 머스틴함 제주해군기지 입항
  • 미국 해군의 이지스함 머스틴함이 오늘(22일) 오전 서귀포시 강정동 제주해군기지에 입항했습니다. 해군 제주기지전대는 미 해군 이지스함인 머스틴함이 우리나라 서해상에서 한미 연합 해상훈련을 마치고 군수물 적재와 승조원의 휴식을 위해 오늘 제주해군기지에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머스틴함은 9천200톤급 구축함으로 장병 350명이 탑승하고 있으며 일주일정도 제주에서 머물다 떠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국 함정이 제주해군기지에 입항 것은 이번이 다섯번째입니다. <입항사진>
  • 2017.10.22(일)  |  나종훈
  • '3회 이상 음주운전' 적발 1천명 넘어
  • 제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운전자의 상당수가 다시 음주운전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적발된 음주운전자는 모두 5천347명으로 이 가운데 1천14명이 3회 이상 재범자였습니다. 특히, 음주운전 재범률은 45.7%로 나타나는 등 음주운전자 절반 가까이가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제주에서는 최근 5년동안 모두 172건의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309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 2017.10.22(일)  |  나종훈
  • 맑고 선선 '강풍' 주의…내일 새벽 빗방울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2도 서귀포시 22.3 도 등으로 평년과 비슷했고 곳에따라 강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해상에는 강풍과 함께 최대 5미터의 파도가 높게 일었습니다. 내일은 흐리고 새벽 사이 북동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제21호 태풍 란은 일본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는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10.21(토)  |  김용원
  • '제4회 로타리안의 날' 제주대서 개최
  • 세계 국제 연합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재단 회원들인 로타리안의 날 행사가 오늘(21일) 제주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국제로타리 3662재구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원희룡 지사와 위성곤 국회의원, 그리고 강태범 지구회장을 비롯한 도내 로타리회원 등 3천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 회원들은 '아름다운 봉사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앞으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제주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동참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2017.10.21(토)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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