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목)  |  김경임
제주동부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스토킹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어제(17) 오후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피해 학생 이름을 부르며 만나러 왔다며 스토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과거 우연히 피해 학생과 알게된 사이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피의자에 대해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대 교육대학 제주 출신 학생 '급감'
  •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입학생 가운데 제주출신 학생 비율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오영훈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대 교육대학 입학생 118명 가운데 제주출신 학생은 26명으로 전체 22%에 불과했습니다. 이처럼 제주출신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2012년 69%와 비교해 3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입니다. 반면 지난 2012년 13명에 불과했던 수도권 학생의 비중은 53명으로 4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 2017.10.24(화)  |  이정훈
  • 날씨/낮동안 비 조금…오후에 차츰 맑아져
  • 오늘 제주는 서늘한 날씨 속에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후사이 차츰 맑아지겠고 밤사이 다시 기온은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나와주세요. 네, 파란 하늘 틈으로 두꺼운 구름대가 들어왔습니다. 제주 북부해상으로 만들어진 비구름대가 지나면서 북부와 동부지역으로 5mm미만의 비를 조금 내리겠고요. 그밖에 지역으로는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야외활동에는 큰 지장 없겠고 오후사이 금세 맑아지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아침보다 껑충뛰어 20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밤사이 또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맑은 하늘에 복사냉각이 활발하게 일어나 아침 공기가 많이 차겠고요. 특히 한라산 정상부근으로는 서리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올 가을 첫 서리입니다. 등산가시는 분들은 이점 확인하고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육상> 오늘 제주는 오후에는 맑겠고 낮 기온 20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도 쾌청하겠습니다. 아침은 복사냉각으로 기온 떨어져 쌀쌀하겠고 낮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은 가을 날씨 이어집니다. 아침최저기온 14도, 낮기온 20도 아래에 머물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간예보> 남은 이번 주는 구름많고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며 가을이 깊어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10.24(화)  |  이소정
  • 대체로 맑고 선선…낮 한때 곳에따라 빗방울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0도, 서귀포시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낮 한때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에서 1~2 미터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고 오늘과 비슷한 기온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10.24(화)  |  문수희
  • 서귀포항서 낚시하던 60대 물에 빠져 숨져
  • 어젯밤 11시 15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서귀포항 부두에서 낚시를 하던 68살 A씨가 물에 빠져 출동한 해경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 2017.10.24(화)  |  문수희
  • 교량비리 前공무원 증인접촉 '구속'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오늘(23일) 오후 열린 하천 교량 비리 사건 관련 공판에서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 제주시 건설국장 65살 김 모씨가 최근 증인과 연락을 취했던 사실을 확인하고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당초 허가됐던 보석을 취소하고 다시 법정구속 했습니다.
  • 2017.10.23(월)  |  나종훈
  • 어선에서 담배 훔친 중국인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심야시간 서귀포항에 정박해 있는 어선에 들어가 싯가 490만 원 상당의 담배 100 여 보루를 훔친 중국인 선원 35살 장 모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장 씨의 범행이 여러차례에 이르고 피해액이 상당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7.10.23(월)  |  나종훈
  • 제주향교 '흰개미 공습'
  • 제주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제주향교가 목재를 갉아먹는 흰개미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된 대성전 부근에서도 흰개미 서식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조선시대 창건돼 제주도유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된 제주향교. 그 중에서도 계성사는 유교 다섯 성현의 아버지를 모신 곳으로 전국 향교 가운데 2곳에만 남아 있습니다. 이런 계성사를 지탱하는 기둥이 벗겨지고 하단에는 톱밥도 보입니다. 기둥을 두드려보니 속이 텅 빈 소리가 들리며 멀쩡한 기둥과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죽은 나무를 먹고 사는 흰개미가 내부를 갉아먹은 흔적입니다. 실제로 주변에 설치해놓은 유인장치에서는 좁쌀만 한 크기의 흰개미 무리가 발견됩니다. 지난해 6월, 보물 1천 902호로 지정된 대성전도 흰개미로부터 위협받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된 대성전 부근에서도 이렇게 흰개미가 서식했던 흔적이 발견되며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제주향교에서 흰개미 피해로 의심되는 현상이 처음 발견된 건 지난 2013년 11월. 이듬해 5월 흰개미 개체가 확인되며 방충 작업이 이어져 왔지만 완전히 박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김순열 / 제주향교 사무국장 > 흰개미가 됐든 뭐가 됐든 훼손되면 안 되니까 우선 제일 중요한 흰개미부터 박멸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게 보전의 가치다. 인근에 위치한 목관아와 관덕정에서도 흰개미 피해로 의심되는 흔적이 발견되며 목조문화재 전체로 번져갈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 김은철 / 세계유산본부 역사문화재과 > 국립문화재연구소 등과 함께 11월 중 집중적으로 흰개미 방충 처리하고, 목관아나 관덕정도 같이 예방 차원에서 해 나갈 계획입니다. 흰개미는 피해가 드러날 때까지 겉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목조문화재를 지키기 위한 선제적인 방충작업이 시급해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10.23(월)  |  조승원
  • 교통안전 표지판 "안보여요"
  • 주요도로변 교통표지판이 왕성한 가로수에 가려 보이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당국이 가로수를 정비한다고 하지만 가로수 성장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고민우 기잡니다. 도로 양옆으로 가로수가 심어져 있습니다. 가로수는 도시 미관을 아름답게 해주고 차량 소음을 줄여주는 등 다양한 효과를 줍니다. 그러나 이런 가로수가 도로 곳곳에 설치된 표지판을 가리고 있습니다. 특히 주차금지 등 작은 표지판은 아예 보이지도 않습니다. <인터뷰: 김정우 / 인천광역시 남동구> "잘 보이게 표지판이 잘되어 있어야 하는데 (표지판이 가로수에 가려져 있어) 사고가 자주 발생할 것 같습니다." 가게가 밀집한 이곳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브릿지: 고민우 기자> "도로를 안내하는 표지판이 가로수에 가려져 있습니다. 이곳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길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심지어 가로수가 어린이 보호구역 표지판도 가렸습니다. 운전자들이 안전표지판을 보지 못하면서 어린이의 안전마저 위협하고 있습니다. 행정당국은 민원이 발생하는 곳을 중심으로 가로수를 정비 하고 있지만 가로수 성장 속도를 따라 잡지 못합니다. <인터뷰: 문성호 / 제주시 녹지조성담당> "매해 봄마다 가로수가 크게 자라는 구간에 대해서 전정을 하고 있습니다. 전정을 할 때 신호등 주변과 교통표지판 주변은 좀 더 전정하고 있습니다." 공해가 많은 도심의 공기를 정화하는 가로수. 하지만 행정 당국이 제때 관리를 하지 못하면서 안전 운행에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고민웁니다.
  • 2017.10.23(월)  |  고민우
  • 원지사, 공항 반대 농성 천막 방문
  • 원희룡 지사가 어제(22일) 제2공항 반대대책위원회가 농성중인 천막을 방문해 비공개 면담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반대대책위원회는 공항기본계획 절차를 진행하면서 주민과 협의하도록 됐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절차적 정당성을 위반한 제2공항 사업 중단을 주장했습니다. 원 지사는 주민 협의가 사업에 대한 거부권을 주는 것은 아니라며 기본계획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7.10.23(월)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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